사이판 여행. 하얏트리젠시호텔과 공항, 비행기(2019.11월)

2020. 3. 24. 22:42해외여행

아이가 즉흥적으로 만든 거. 앙

 

 


조식먹다가 수박 껍질 보더니 엄마 이거봐바

 

해서 봤더니 귀엽게 만들었네요.

 

눈동자를 만든 올리브는 내가 추가했습니다. ㅋ

 

 

 

 

 

 

 

 

 

 

하와이의 코나커피. 이건 달짝지근하죠.

 

 

 

하와이에 갔을 떄 코나커피가 유명하다고 하여

 

원두 딱 하나 사왔는데,

 

내려 마시는 거 별로 관심 없어서 동생 먹으라고

 

했는데 맛이 궁금하네요.

 

 

하얏트 호텔의 비밀스런 해변.

 

 

 

조용해서 좋고, 무엇보다 가깝습니다.

 

 

 

 

해변가에서 호텔안으로 들어가는 길에.

 

 

 

 

 

 

 

사이판에서의 마지막 수영을 즐기기 위해.

 

 

 

 

 

 

 

 

체크아웃 하기 전에 마지막 수영.

 

 

관리하시는 분이 공을 주셔서 아이가 재밌게

 

 

가지고 놀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공항에서 수속 마치고 기다리며 익살스럼 표정.

 

 

 

 

 

 

나 밥 안먹고 놀래~

 

 

 

 

 

 

 

바퀴 달린 거 너무 좋아라 하는 보통의 남자아이.

 

 

 

 

 

 

경치 감상 중인 휘.

 

 

 

 

 

 

사이판 11월 중순. 루돌프와 함께.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루돌프가 나무라며....

 

 

공항에서.

 

 

 

 

 

 

수영하다가 찰칵.

 

 

 

 

 

 

아시아나 항공 타려고 걸어가는 휘.

 

 

 

 

집에 갑니다~~

 

 

아쉬워하는 걸까요..?

 

 

바퀴를 보고 있네요~~~~^^

 

 

 

사이판 안녕~~~~

 

 

 

 

 

 

 

 

 

사이판 나중에 또 만나~~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