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모항갯벌체험장, 모항해나루가족호텔, 내소사(2019.9월)
2020. 3. 28. 12:27ㆍ국내여행

ㅣ

남편의 반바지차림에 살짝 걱정되더이다.





모항해나루가족호텔에 왔어요.
계단으로 내려오면 해변이 있어요.
고운모래와 바다.
너무 행복하네요.





부안에 위치한 내소사를 들렀어요.
처음가본 내소사.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더욱 멋있었어요.
푸르름을 보니 여름이 기다려집니다.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주 필룩스 조명박물관 (2019.12월) (12) | 2020.04.04 |
---|---|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2019. 9월) (6) | 2020.03.28 |
한국민속촌. 눈썰매장과 빙어뜰체험(2019.겨울) (4) | 2020.03.27 |
곤지암화담숲(2019.여름) 단풍명소 가을에 이뻐요. 여름에도 싱그러운 화담숲. (0) | 2020.03.25 |
광명동굴(2019.여름)여름에 시원해서 좋아요. (0) | 2020.03.23 |